오늘 점심은

봄봄란란 | 2020.08.25 12:53:35 댓글: 10 조회: 256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0544
이 고기는 얼마 구워야
익고 또 고기가 야들야들?한지
모르겠네..
굽다나므  좀 단단해지구..

가지하고 쑨은 코우썅으로 
하는게 아니구나..
억수로 맛없게 됏다야..ㅎㅎㅎ

在做料理的道路上,
我一直摸着石头过河,
20年了,好没摸明白⊙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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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160
o가을벤치o (♡.234.♡.218) - 2020/08/25 12:54:32

。。。。。

봄봄란란 (♡.219.♡.160) - 2020/08/25 12:58:40

此时无声胜有声。。呵呵~
谢谢~^

꽃보다수진 (♡.169.♡.177) - 2020/08/25 13:00:59

没关系,接下来还有好几个20年~

봄봄란란 (♡.219.♡.160) - 2020/08/25 13:03:00

是啊,一生的职业~~
好几个?呵呵呵~~

꽃보다수진 (♡.169.♡.177) - 2020/08/25 13:05:00

至少三个~

봄봄란란 (♡.219.♡.160) - 2020/08/25 13:07:37

借您吉言~~
^^

금lanny (♡.173.♡.136) - 2020/08/25 13:07:05

고등어ㅠ임다 ?반쪼걱 얘쌕함다 ㅋ

봄봄란란 (♡.219.♡.160) - 2020/08/25 13:08:53

不知道啥鱼,看着花纹好看买的。
ㅇㅒ쌕함다 사이쓰?

봄의정원 (♡.214.♡.60) - 2020/08/25 13:09:48

얼핏보면 간단한거 같아도
정성이 많이 들갔네요 ㅎㅎㅎ

봄봄란란 (♡.219.♡.160) - 2020/08/25 13:25:50

主要是费神在摆盘上,依葫芦画瓢啦。
嘿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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