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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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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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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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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892 [단순잡담] 아침의 인사 |
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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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891 [단순잡담] 밑에분 말 들어보니 |
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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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시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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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시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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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885 [단순잡담] 나는 집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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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다리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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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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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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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겟지므
그래겠지무
내사 머 걍 조언만 해준달뿐이지 머 어떻게 더 하겠슴까
들어주무 좋구 안들어두 머 어쩔수없는게구 글치머
할만큼 하면 된거지요 잘햇어요 ㅋㅋ
초창기에 그런말이....
我让我爸带口罩比我妈让我穿秋裤还难!
어르신들은 좀 고지식한면이 있죠 ~
여기도 지금 좀 느슨해진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ㅠ
코로나사태 겪으면서 느낀건데 나이드신분들하구 소통하는게 진짤루 힘들었슴다 내 갠적으론 ㅠㅠ
느슨해진 가운데서 꼭 격강성 높여서 방역잘하쇼
면역력 높이는데 힘쓰구
전 미리 모이자에서 1월부터 들어서
ㅋㅋ 학교에 울애 혼자 마스크 끼고 다느더람다
짐도밖애나가면 마스크 낀 끊어지면 인차 손으로
입을 막슴더 경각성은 오찌나 젛은지 ㅋ
애가 똘똘해서 말귀 잘알아먹구 얼매 좋슴까 ㅋㅋ
부모들 교육도 분명 크게 한몫했다구 생각함다 나느
o( ̄▽ ̄)d good
가만이 보면 어른들 애보다 멋할때 잇음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 휴유증으로 고생을 해봐야 뒤늦은 후회를 하지
그생각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답답함다 보게데무
남들이 다 마스크 하구 다니길래 난 안해도 덴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정말 욕하고싶은 충동이 생김다
계도 기간을 거쳐서 마스크 미착용시에 벌금을 부과 해야
원래 어린 친구들의 말은 잘 안듣지. 자존심이 있는데 듣겠는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