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오늘유난히 | 2020.08.27 20:02:52 댓글: 2 조회: 255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1521
왜 사느냐 ? 요즘 몸상태가 아주 아닌듯.

의학적으로는 별 이상없지만.중의학으로 따지면

그어떤 의료장비로도 안보이는 인체의 기가

많이 빠진듯 싶습니다.거기다 사소한 여기저기

통증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받으니 또 드는 생각이

사람이 왜 사느냐? 물론 자신한데 수차례


던져봤던 질문이고 별의별 핑게

다 대가면서 자신을 설득해봤지만.

오늘 또 그 질문을 머리속에 되새겨보니.

아마도.사랑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가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한다.고로 존재한다.이 명구가 떠오르네요

묵은지등뼈찜이 다 익어가는데 술이나 좀 알딸딸하게 마시고

마취되면 이런저런 통증이.다 가셔지겠져.ㅋㅋㅋ

극락세계로 . 가즈아.......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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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7.♡.189
잰틀킹 (♡.207.♡.172) - 2020/08/27 20:05:54

ㅎㅎㅎㅎㅎ 색즉시공 시공착수 ㅎㅎ

오늘유난히 (♡.37.♡.189) - 2020/08/27 20:16:56

万般皆苦,唯有自渡。。。。

묵은지 맛있네요 . 오늘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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