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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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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301 [단순잡담] 호프집은 딱 한번 가봐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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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293 [단순잡담] 배 터지게 웃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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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292 [단순잡담] 근데 넘 늦게 가니 |
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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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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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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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저는 고향이 시골인데 요즘 시골두 옛날같지 않아요 ㅠ
오리 닭 기르구 싶어요
저는 강아지 키우구싶어요. 큰 순둥이들로
ㅋㅋㅋ 마니먹구 많이 쌈다
밖에서 키우는건 괜찬치않나요 ㅋㅋ
몸집이 큰꺼는 머라나 우둑져 보임다 동물은 깜찍해야 이쁘잼가 그럼 큰거 기르쇼 나는 작은개를
베베님 오셧네여~ㅋㅋ
이나베베님 좋은저녁 방갑슴다
전에는 레드베베라고 하더니 여인화님한테는 베베님이라시네요 ㅋㅋ
질투재이..ㅋㅋㅋㅋ
내사람아무나 안불러서 그렇지 다베베임다...ㅋㅋㅋ
이나(인화)베베라햇슴다~레디베베님~ㅋㅋㅋ
ㅋㅋㅋㅋ
산딸기를 따 먹으면서 닭도 길러 가며 집마당이 있는
전원 주택에서 사는 시골 생활이라 벼농사도 하면서
ㅋㅋㅋ벼농사는 안하겟슴다 ㅋㅋㅋㅋㅋ나그내 아까바서
나두 힘드구..개구두싫구 거마리두싫구 진흙이싫슴다
어차피 시골 생활은 개고생 입니다
슈퍼가 어디 있으며 마트가 어디 있어요
있다고 쳐도 거리는 멀거고 병원도 멀고
개고생맞는거같슨다...
꼴딱벗구 고치랑 따두 누기머라 않하죠
무슨연변산 AV 임가..미치
그게 먼데요?
홀딱 벚어도 누가 뭐라 안하는 곳은
아주 깊은 오지가 아닌지요
나도 몰라요~
지말하고 개뺌발뺌..하는 ㄳㄱ
ㄱㅅ ㄱ = ㄱ ㅐ새끼?
ㄳㄱㄱ
먼데?
아무리 오지에서 사람들이 없다고 여자가 알몸으로 돌아 다니는 것
은 좀 그러네여 벌레가 많은 오지 생활에서 말이 안 되는
시골 생활을 낭만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귀농은 신중히 생각을 해야
드문드문....랑만잇어야함다 시골이라고 낭만없어야하는법없잼가....
닭만 길거서 자급자족이 안될겅데~
소르 길거야지~ 돈 되능거~ ㅋㅋㅋ
소돈번다고합데다. ......소도기르구.....양도기르구
연길에 좋은 소고기 200원씩 항다던데~ ㅋㅋㅋ
시골에서 과수원도 아니고 목장을 하시겠다
내가 봐을때는 3H베베님은 반시골 반도시 생활이 맞는거 같은데
소,양,닭을 기르려면 사료값에 축사에 소똥도 치워야하고
가축 기르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인부를 써야허져~ 한두사람은 갖구능 어림드업수다~ ㅠㅠ
그럼 그기두 함께 기릅시다 하하하ㅓ하허ㅓㅓ
같이기르기쇼...ㅋㅋㅋ한국에서 귀국하쇼
날 일꾼으로 ㅋㅋㅋㅋ
한국 시골 생활도 용기가 없으면 힘든데
다시 도시로 가자 할거 같은 데
ㅋㅋㅋㅋ농담해봣슴다 근데 진짜 농촌에서 살구싶슴다
여기 자게에 일꾼이 될 남자들 많아요
끌고 갈 남자들이 ㅋㅋㅋㅋ
자기는 싫다이거네...
어린 시절에는 산골 시골에서 살기는 했지만
도시 사람이 시골 생활에 적응할지는 모른다는 거죠
그럼 한국에서 시골 생활 먼저 해 볼래요
여기서 적응이 되면 중국 시골 생활이 적응이 되겠죠
ㅋㅋㅋ 코로나 무서바서 못가겟슴다
코로나 종식이 되어도 시골로 끌고 갈 일꾼으로
저를 잡으러 못 올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