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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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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
전 주위에 그케 술 주정배 한테
어릴적 시달려서ㅠ진짜 술은
한때도 안 빼고 마시는 분들있음다
주정도 잘하고 슬만 안 마시고
주정안하고 하는 사람만 만나도
살것 같겟죠 ㅠ술 주정배 시다발이
진짜 헐치ㅜ않쵸 깰때까지 주정하는
남편한테서 시달리는 마누라도 봤죠
술을 먹고 마누라 패는 인간들도 있는 데
전에 살던 집 엎집 아줌마 술을 먹고 들어온 남편에게 어찌나
맞고 살든지
아직도 맞고 산담가
참 답답하죠잉 ㅠㅠ
지금은 이사를 와서 어찌 사는지는 모르겠고요
오래전 일이기도 해서
첨에 때릴때 확 잡아야 하눈데 에
근데 어떤 넘자들 보면 진짜 여자를
정시나게 때립데다 완전 죽기 직전으로
그런건 반항도 못할고 겉다는 그냥
경철신고하고 이혼하는게 최고 선택이죠
이혼도 얘들이 있을 경우는 참 힘들죠
경찰 신고는 일시적인 거고
접근 금지 같은 법적인 대응은 가능 하지만
그런거 만나면 진짜
답이 없긴 하겟음더
집집마다 머리아픈일
함두개씩은 다ㅠ있겟죠 ㅠㅠ
그렇죠
금님은 남편이 일을 크게 벌여놔서 고민 처럼
옆방에서 남자들 똑같다 하길래
여자들도 똑같다 해도 그래도
사람마다 사는 패턴은 완전히
틀리다 이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