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까지 살면서

금lanny | 2020.08.31 10:44:51 댓글: 0 조회: 204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2797
남편때문에는 그리 속태운적이
없눈데 어째 왕청같은게 옆에서
저리 애 맥이는지 그것도 중년
다된 시집쪽에서 

그때문에 회사 들와서 사는구만
짐 그 회사 벗어날려고 하고 있구만
여기서 벗어나기만 해바라
동서처럼 일년이고 5년이고 시집하고
안 다닌다 알골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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