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비라고 하니

종이비행7l | 2020.08.31 20:13:36 댓글: 3 조회: 372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3069
그때 난방비돈도 없어서

그 추운 겨울을 추위와 싸웟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추억이라고 하기엔

너무 힘들엇던...



추천 (0) 선물 (0명)
IP: ♡.16.♡.139
삼합툰 (♡.63.♡.95) - 2020/08/31 20:19:50

젊어서 먹는 눈물젖은 빵은 후일에 금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저도 예전에 한국에서 단돈 몇 천원 조차 없어서 밥을 굶고 노가다 아르바이트 하며 힘들게 학교생활 했던 날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은데 지금 그게 전부 골병이 들었어요ㅡㅡ;
젊어서 고생은 최대한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추억은 커녕 몸만 상하더라고요ㅠㅠ

종이비행7l (♡.214.♡.74) - 2020/08/31 20:24:34

맞아요

진짜로 남는건 골병밖에 없는것 같아요

김빠진맥주 (♡.191.♡.146) - 2020/08/31 20:33:41

인생의 자양분 ‥ 및거름이죠‥ 좋은 경험 했다 말해주고 싶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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