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虎亲兄弟，上阵父子兵！

타호친형제 . 상진부자병 ...

이것이 젤 무섭다 했소.

그런데 이 사회인간관계놓고 말하면

깊은 뜻이 있소.ㅎㅎㅎ

타호 즉 범을 때려잡음 옛날부터 범가죽은

거의 서민들 횡재하는 물품이라 ...

사냥꾼들 누가 범때려잡음 .다른 사냥꾼은

슬그머니ㅜ뒤따라가서 죽이고 뺏트는 경우가

허다 했소...백두산전설 그책만 봐도 그런

케이스가 엄청 많소 ㅡ 그래서 절대적인 이익앞에서는

친형제만큼 믿음직한 관계가 없다 말이요.

ㅡㅡㅡ 그러고 상진부자병....

사람에 재물보다 더 중한게 목숨이잖소

그런데... 너 죽거나 내죽어야할 상황이 허다한

전쟁터에서 생사결단의 순간에는 형제의리보다는

부자지간에 서로의 사랑이 더 짙다 는 뜻이오.

서로 지킬려고 애비아들이 지가 먼저 죽을려고 덤비니.

허허허허

그래서 옛날에 도굴 집단은 늘 형제. 부자간이 같이 움직였소.

왜냐면.깊은곳에 땅밑에 옛릉을 발견해서 .

자그마한 구멍을 내서 바줄타고 내려가서

금은보화를 바줄을 이용해서 그 그멍으로

올리보내고 사람이 나와야 하는데... 재물에

욕심이 생기면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돌변해서 재물만 꺼내고 밖에사람이

구멍을 틀어막아 버리지.그런 사건이 많이 있소

서로 누구도 절대적으로 믿을수 없는거죠.

그래서 형제사이.혹은 부자사이 움직은거죠.

그만큼 ...세상에는 후으...그렇다 맣이오.

예하면 회원님이 회원님와이프 혹은 남편이랑

도굴盗墓했는데 선뜻 굴아래 내려갈 자신있슴까?

마누라 혹은 남편이 재물을 독차지하려.나를

해꾸질 안할가 그런 생각 안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