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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909 [단순잡담] 글쎄요 사람마다 바라는 바가 틀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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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899 [단순잡담] 글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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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895 [단순잡담]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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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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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느 시대르 잘만나서 500내구 F4 허망 가졌슴다
94년이무 내 태여나기두전에 갔다는말이구나 와
부자지므 그때 갓으므 ㅋㅋ
그러면 귀여운 톰이가 내 조카딸보다
어려요 ㅎㅎ 젊어서 얼마나 좋소 .
아니 '' 어떻게 남미페루까지 가신거예요?
지구 한바퀴를 돌아서 왔네 ㅋ
비행기로 20시간 넘게탔습니다 ㅎㅎ
94년도에 한국 왓으면 한달에 백만원,일년에 천만원만 모였어도 2억6천이네요.
돈은 번거는 威海에 집한채
그담에 한국에서 파상풍 걸려서
겨우 살아남아지만 인생을 망친
사람이요.
남미까지 갔던김에 좀더 고생해서
아예 북미로 가지 그랬어요 ㅋㅋ
멕시코 거쳐서 미국가기 딱 좋은시절이였어요
일본 미국 브라질 걸쳐지만
내손에 돈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저 남미음악 진짜 좋아해요
엘콘도파사랑 ㅋㅋ
남미악기도 매력있고요
께냐,삼뽀냐 등등
https://youtu.be/jZlpNEmnt90
요건 제가 남미음악을 연주한 영상이예요 ㅋㅋ
페루수도는 리마요.
아주 후진국이고 언어는
프랑스어를 쓰던데요 .
남미 음악이면 Leo Rojas을
추천 할게요 ㅎㅎ
밀입국을 했다는 소리인지
밀입국이 아니고 그때 내가
부두를 못 찾아서 어쩔수 없이
한국에 머물게된게요 ㅎㅎ
그 얘기가 빠져 있어서 밀입국 인줄 알고 죄송
아니요 내가 도망칠려고
작정을 했습니다.미화
150달러 한화 10만을
가지고 ㅎㅎ
남들은 그돈으로 기생집으로 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