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귀신3 동무 요기로 좀 옵소

음풍농월 | 2020.09.03 20:44:58 댓글: 0 조회: 169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4383
내 비록 자게를 그대들처럼 똥물싸개 만난것처럼 매일은 못해도 가물에 콩나듯이 드문드문 하는 사람인데...

오늘 9월3일에 당신이 요 자게서 어케 놀았는지는 몰겠지만..

나한테 대해서는 이건 내 고향의 생일날이요...

따라서 나는 내 고향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었을뿐 오늘이 그대의 상처인지 제삿날인지는 모르거니와 관심도 없으니까

조용한 사람 건들지 말고 조용히 쇠주나 둬잔하고 뻐드러제 잡소.

난 자고로 사회방 맴버이고 알람이의 같은편이요.적 하나 더 만들지 말라 이런 충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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