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노래 - 머나먼 길 - 박춘호 & 김파

더좋은래일 | 2020.09.03 23:13:22 댓글: 0 조회: 960 추천: 0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4164494
머나먼 길

작사/작곡/노래: 박춘호 & 김 파




오늘도 걷고 있네
머나먼 이 길을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이젠 지나버린
수많은 추억들을
작은 가슴에 남겨두고

오늘도 걷고 있는
내 인생의 길에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그래도 걷고 있네
머나먼 이 길을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오늘도 걷고 있는
내 인생의 길에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그래도 걷고 있네
머나먼 이 길을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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