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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해 잖소
알람 선생은 내가 가지고 놀 연구 대상이라고 ㅋㅋㅋㅋ
생선이, 너 그 머리가지고 누구를 연구한다고?? 허허...
너의 그 큰머리를 두드리면 퉁~퉁~하는 빈소리가 나는데..허허..
연구를 하면 안되나 사회성 결여자로 연구 대상감으로 하면 되지
ㅋㅋㅋㅋ
연구를 하려면 두뇌를 가지고 연구를 해야하는데 너 그 큰빈머리로 뭐한다고? 허허...
쓸데 없이 시비적인 지적질을 하는 사람이 두뇌 연구 타령은
"매서운 눈초리로 천부의 손가락질에 대하고 머리수그려 유자의 소가 되련다"는 로신(남조선어:노신)의 명언을 모르지?
하긴 두뇌메모리가 작아서 그런거까지 기억하기에는 무리가 있지..허허...
알람 선생이 아니라 알람 센서로 바꾸시나 하셔
허소리는 그만 하고 꼰대 선생도 괘찮고
센서?? sensor?? 이니, 여기서 센서가 왜 나오니? 혹시 일본어 센세이를 얘기하는거니??
와~~생선이 무식 그자체구나..허허......
꼰대 선생이 열을 받으셔나 무식이 타령 하게 씨리
아니, 센서가 머냐고? 센서하고 센세이도 구분못하는 생선이 무식한거 아니니? ㅎ
나는 센서 애기를 하는 데 센세이가 왜 나오냐
알람 선생 보다는 알람 센서 꼰대 선생이 맞구먼
생선임다?누긴가햇슴다ㅋㅋㅋ
닉이 무슨 갈매긴데 그냥 썩은 고등어임다..ㅋ
알람 선생이 아니라 알람 센서로 닉을 바꾸시오 좀
생선이, 너지금 그 큰머리를 흔들어 보아라, 90%가 비여있어서 왈랑절랑 할꺼다.ㅎㅎ
간섭을 하는 걸 좋아 하고 지적질에 시비 걸기는 정상 머리인가 어디
생선 타령은 ㅎㅎㅎㅎ
생선의 콩알만한 두뇌로는 도저히 리해를 못하지..허허..
알람 선생이 이해를 단어를 쓰시네
이런 저런 지적질을 당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하시는지
와, 이건 리신월이하고 똑 같네, 읽었는데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으...아, 생선이...ㅎ
난 이신월님 별개로 애길 하는 거네요
알람 선생이 바꿀 닉이 떠올라서
알람이 문어르 나두무 내 좋아하뎃는디 ㅋㅋ 무슨 철천지 원쑤라구 그래는가? 나두 알람 얘기 들엇는데 ... 아닌가?
문어는 삶아야 제맛입다..허허...
알람은 센서가 제격 입니다만 하하하하하
댓글 계속 달아 주셔야 할 맛이 생깁니다
계속 쭈~~욱
아이쿠, 저녁에 낚시 좀 하렸더니 잡생선이 하도 들어붙어서 안되겠다..아웃, ㅎ
어딜 가면 안되지 끝까지 같이 놀아야지
내가 생선이랑 놀면 다른사람들이 나를 뭐로 보겠니? 무서워서 피하는거 절대 아니다.ㅋㅋ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거머리 처럼 붙어서 난 시간 때우기로 들러 붙으려고 그러는 데 알람 센서에게 ㅋㅋㅋ
백플 고고띵~ㅋㅋㅋ
백오십플 갈까요
오늘 하루 종일
알람 선생과 함께 ㅋㅋㅋㅋㅋ
생선이하고 백플가는건 나에게는 크나큰 수치라는걸 생선이는 알아라, 그럼 이만~~ㅎ
길게 가서 한 이백오십플 정도 가야지요
알람 선생
艾玛,你这个二百五,呵呵
시계 좀 풀고..
넌넉하게 3~4시간 이상 잡고
삼백플까지 콜
逃げていく安藤ね。
왜 이리 댓글을 안 달아
주워 먹을 댓글을 달아야
삼백플이든 가지 알람 선생 나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