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가 왜 삐졋나면

오늘유난히 | 2020.09.05 20:01:13 댓글: 0 조회: 251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5456
엄마가 체온계 찾다가 찾지 못하니.

나보고 어쨋느냐고 따지는데.....

난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걸 남한데 줬다는거야.

너므ㅜ억울해서 ㅠㅠㅠ

듣자하니 전자식 체온계를 10몇만짜리를

그것도 2개나 사서 동생네집에 하나 보내고

그것도 또 같이 일하는 아줌마 소개한 뭐

텔레마케팅 비슷한 제품.허허허

나는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다구요 ㅠㅠㅠ

화나서 밨에 나와서 친구랑 저녁먹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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