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눅쿠데하단데 ~ 57 6 699 타니201310
무우님ㅋㅋㅋㅋ53 3 699 자전거탄펭이
불금 되셔 ~51 3 624 타니201310
저녁은 대충32 3 359 에이피피
반클님은..17 3 442 눈사람0903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오늘 나가 왜 삐졋나면

오늘유난히 | 2020.09.05 20:01:13 댓글: 0 조회: 252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5456
엄마가 체온계 찾다가 찾지 못하니.

나보고 어쨋느냐고 따지는데.....

난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걸 남한데 줬다는거야.

너므ㅜ억울해서 ㅠㅠㅠ

듣자하니 전자식 체온계를 10몇만짜리를

그것도 2개나 사서 동생네집에 하나 보내고

그것도 또 같이 일하는 아줌마 소개한 뭐

텔레마케팅 비슷한 제품.허허허

나는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다구요 ㅠㅠㅠ

화나서 밨에 나와서 친구랑 저녁먹고.했지.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mmexport1599304407617.jpg | 199.1KB / 0 Download
IP: ♡.123.♡.130
977,1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028
크래브
2020-05-23
3
318688
크래브
2018-10-23
9
346223
크래브
2018-06-13
0
380948
배추
2011-03-26
26
706060
금lanny
2020-09-06
1
1800
듀푱님듀푱님
2020-09-06
0
1547
꽁냥꽁냥냥
2020-09-06
4
1651
금lanny
2020-09-06
0
2206
여인화
2020-09-06
0
1476
금lanny
2020-09-06
0
2163
오늘유난히
2020-09-06
0
1328
듀푱님듀푱님
2020-09-06
0
1404
오늘유난히
2020-09-06
0
1409
김빠진맥주
2020-09-06
0
1716
쏘말리아강도
2020-09-06
0
1874
김빠진맥주
2020-09-06
0
1710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9-06
1
1779
옙뿨서탈
2020-09-06
1
1881
이신월
2020-09-06
1
1694
aaabbbccc888
2020-09-06
0
171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06
0
1449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9-06
1
1296
쓩얼
2020-09-06
0
1865
이신월
2020-09-06
0
1254
금lanny
2020-09-06
1
209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06
0
2091
쏘말리아강도
2020-09-06
0
2028
이신월
2020-09-06
0
2983
이신월
2020-09-06
0
269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