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보고싶었오~ㅋ82 9 1,618 타니201310
ㅋ 가지채나~56 3 729 가지말라재야쓰베
오후에 ~35 3 556 타니201310
쩝 ㅋㅋㅋ29 3 434 꿈별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오늘 나가 왜 삐졋나면

오늘유난히 | 2020.09.05 20:01:13 댓글: 0 조회: 252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5456
엄마가 체온계 찾다가 찾지 못하니.

나보고 어쨋느냐고 따지는데.....

난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걸 남한데 줬다는거야.

너므ㅜ억울해서 ㅠㅠㅠ

듣자하니 전자식 체온계를 10몇만짜리를

그것도 2개나 사서 동생네집에 하나 보내고

그것도 또 같이 일하는 아줌마 소개한 뭐

텔레마케팅 비슷한 제품.허허허

나는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다구요 ㅠㅠㅠ

화나서 밨에 나와서 친구랑 저녁먹고.했지.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mmexport1599304407617.jpg | 199.1KB / 0 Download
IP: ♡.123.♡.130
977,95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8405
크래브
2020-05-23
3
330956
크래브
2018-10-23
9
358580
크래브
2018-06-13
0
393283
배추
2011-03-26
26
718401
듀푱님듀푱님
2020-09-05
0
4420
쏘말리아강도
2020-09-05
0
3571
쓰리탈
2020-09-05
0
4504
여친찾습니다
2020-09-05
0
4579
쓩얼
2020-09-05
0
3503
꽃보다수진
2020-09-05
0
4116
여친찾습니다
2020-09-05
1
3411
김빠진맥주
2020-09-05
0
2870
봄의왈쯔
2020-09-05
0
3503
뉘썬2뉘썬2
2020-09-05
0
7872
봄봄란란
2020-09-05
0
3451
쓩얼
2020-09-05
0
3965
봄봄란란
2020-09-05
0
3698
봄봄란란
2020-09-05
0
4542
오늘유난히
2020-09-05
0
2529
여인화
2020-09-05
0
5576
봄봄란란
2020-09-05
1
3203
꿈별
2020-09-05
0
3701
여친찾습니다
2020-09-05
0
4129
오늘유난히
2020-09-05
0
4290
봄봄란란
2020-09-05
1
5064
봄봄란란
2020-09-05
0
3402
마음을담아
2020-09-05
1
3811
듀푱님듀푱님
2020-09-05
0
2485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9-05
0
315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