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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여기서

금lanny | 2020.09.06 11:58:50 댓글: 6 조회: 180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5756
겨우 찾아내서 먹을라 갓는디
어찌나 느끼하고 이상한지

연변에서 고추가루 기름 팍팍
넣코 먹는 마라탕 맛이 아님다

다시는 안갓음다 비싸기도 
어찌나 비싼지 중국돈으로
거의 80원 넘어 하눈개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예쁜하루 (♡.123.♡.236) - 2020/09/06 12:02:51

연길 마라탕 또 다른 특색있구나여~
기회되믄 먹어바야겠어여 ^^

금lanny (♡.173.♡.136) - 2020/09/06 12:06:36

예 제가 말한곳애서 드셔보셔
옥수국수 넙적감자국수 약한
감자국수 아마 밀가루 국수도
잇엇든지 하여튼 어떤국수
넣켓니 하고 물어봄니다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09/06 12:20:58

마라탕이 한국에서도 인기 유행이라고 하는 모양
무슨 맛이길래 인기가 있는 걸까요?

금lanny (♡.173.♡.136) - 2020/09/06 12:25:38

국물이 맵게도 하고
새콤하게도 허고
조절헐수 잇움더
국물이 시원하고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09/06 12:29:21

한국인 입맛에도 맞아서 그런가
마라탕 가게 늘고 있더군요
심지어는 한국 대학가에서도

금lanny (♡.173.♡.136) - 2020/09/06 13:10:20

맵고 시원하고 사천 마라탕인데

한식에 가면 사천 사람도

자기네하고 입맛이 맞다메

한국식당 잘 찾아옴다

우리 입맛에도 맞고 다들

매운거 먹는 습관이 아니겟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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