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실바구니

봄봄란란 | 2020.09.06 14:37:14 댓글: 6 조회: 373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5803
어릴적 엄마의 실바구니
들치기  참 좋아했었다.
이것저것 머 만지작거리다보면
반나절 지나간거 같다.

옷단추드 내혼자 달았지.
누구도 안가르쳐줬는데..
이촨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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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58
은뷰티 (♡.217.♡.21) - 2020/09/06 14:42:58

우리집엔 검정색실하구 하얀실마 있습니다 ㅋㅋ

봄봄란란 (♡.120.♡.58) - 2020/09/06 15:05:36

ㅎㅎ,꼭 있어야 할 두가지 색이죠..^^

금lanny (♡.173.♡.136) - 2020/09/06 14:46:07

여기와서 바지새로 사면
발목 쫄구고 애 놀이감
만들어주고 옷이 이상하면
뜯어 고치고 바느질 잘
험니다 요새 채색실 다 있음다

봄봄란란 (♡.120.♡.58) - 2020/09/06 15:06:29

채색실 쫙 펴넣고 봐도 보기좋지요..
깜찍하짐.ㅋㅋ
알락단추두 보기 좋구..

탁그냥거저콱 (♡.62.♡.186) - 2020/09/06 15:12:01

조 쬬꼬만 가새 영~ 쓰기좋지므요 ! ㅎㅎㅎ

봄봄란란 (♡.120.♡.58) - 2020/09/06 15:12:41

맞슴다.챠칵챠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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