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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배 둔 언니

금lanny | 2020.09.06 16:01:45 댓글: 1 조회: 261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5819
남편이 그케 술 지정배란 말이예
술이 똥이대서 집으는 용하게 잘
찾아왔담다 집에 온거 샤워 시키는게

집에 오니 힘이 풀려서 샤워실에서
나 자뿌러져서 그 언니 열받아서
기토 왓다갓다 열몇대 쳐놓코 

叫你出去喝酒,叫你出去喝酒
하메 글고 지갑에서 한 1500블 
있는거 남겨봤자 다 쓴다고 500블
만 남기고 꺼냈덤더 ㅋㅋ

이튿날 아침 얼굴만지메 외 이리 
얼얼하니 글고 돈도 얼매 없어지고
물어보드럼더 니가 어디 나가서 술
처 마시고 넘어졋겟지 돈도 망탕쓰고
기억못하고 어디와서 찾니 하메
시물 웃으메 집에서 나왓담다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09/06 16:04:40

하여튼 한족 여자들 기가 쎄서 ㅋㅋ
요즘 영상에 발씻겨주고 그물에 얼굴
닦아주고 발 씻은물 유리컵에 떠 멕이고
ㅋㅋ 술 마시고 들어오면 발 씻은물
마실 각오도 해야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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