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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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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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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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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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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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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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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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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자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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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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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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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다리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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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부산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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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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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건데 궁금한게 왜 따뜻한 곳을 아랫목이라 하죠?웃묵이라해야 되는데..
아래목에 따뜻하니가
그리고 옛날집은 아래방
웃방으로 나누죠
중간에 미닫이 있고
아..이래서아닌가싶네요.
옛날에 부모와 같이 산다..부모님은 안쪽방..즉 부엌하고 좀 먼 방에서 ..즉 존경의뜻 포함하여 웃묵이란 방에서 주무시고 중간에 미닫이..
아들며느리는 부엌과 가까운 곳..즉 아랫목에서 자야 햇다.
그래서 부엌과 가까우니 따뜻한 곳을 아랫목이라 한다.
이런건가?
예 비슷허기도 하고 그케 말을해도 되고
근데 겨울에는 아래목에서 할미랑 잤죠
아..알았어요.
네이버가서 검색해봤어요.
아랫목..ㅎㅎ
한국영화 보는 주소
밑에 보냇음다 에
봄란씨는 아래목이라는 말이 뭔지 모르는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