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강.

aaabbbccc888 | 2020.09.08 15:58:39 댓글: 0 조회: 306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6652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양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쏘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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