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도 어디 갈곳 없네요

옙뿨서탈 | 2020.09.09 16:54:11 댓글: 2 조회: 20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7054
그저 오솝소레 집을 향했습니다.

집에서 소탕이나 끓여서 밥말아서

깍뚜기나 김치나 얹어서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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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228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09/09 17:59:19

깍뚜기나 김치나 얹어서 먹는 설렁탕이 생각이 나네...

옙뿨서탈 (♡.38.♡.228) - 2020/09/09 19:46:25

소뼈다귀에다 너덜너덜한 소고기도 넣고 집에서 푹~끓여서 먹으면 밖에서 파는것 보다 많이 더 맛있어요.
깍뚜기나 김치 둘중 하나는 꼭 있어야 소탕먹는 멋이 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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