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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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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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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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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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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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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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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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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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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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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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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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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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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294 [단순잡담] 유덴멍...... |
봄봄란란 |
20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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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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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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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죠?
사진 각도를 봐서는 누구 무릎에 앉아서 찍은 사진 같기도 하고....
사람 할말이 없게 맹그는것두 재줌다~ ㅎㅎ
바닐라의꽃말이 잇죠
"真的好想你"
음......
오늘 첨 알았슴다,다신 안마시겟슴다 ㅠ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봐요?
돔무는 보고싶은 사람이 없슴다??
보고 싶은데 안 보이네요
다시 만나면, 마니 보고싶었다고 얘기하쇼~
보고 싶어도 이젠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꿈에라도 와줬으면 좋을텐데... 보고싶은 사람은 항상 매정한가봐요 ㅎㅎ 꿈에조차 안와줌요 ㅠㅠ
안나타나주는게 좋은거라 했슴다..
잘 모르긴 하지만 이제 그만 놓아주는것도 좋을법한데,,
실례했슴돠..
가끔씩 보고싶어하는것도 버릇이 되나봐요 ㅎㅎ 보고싶은데 못 뵈오니 그리움만 커져가나봐요 ㅎㅎ
울 수지니.... 갑자기 감정이 막 솟구치는 매구나....우짜지.... 좀 따 퇴근해서 꼬옥 안아줄라 갈께.... 기둘~~
한 5분 19초 정도 안아줘야 뎀다에~
콜~~ 41초 서비스 해서 6분으로 가즈아~~~ ㅎㅎ
눙물이...또르르 ㅠㅠㅠ
그거 마심 또 그렇다구~ ㅎㅎㅎㅎㅎ
거긴 날씨 좋네요 여긴 며칠째 해를 못봐요
여기 비오다 그쳤다 함다,, 하늘이 그레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