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8286 |
|
크래브 |
2020-05-23 |
3 |
330878 |
|
크래브 |
2018-10-23 |
9 |
358456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169 |
|
2011-03-26 |
26 |
718292 |
||
김판호 |
2020-09-12 |
0 |
1934 |
|
길에 |
2020-09-12 |
0 |
2461 |
|
쏘말리아강도 |
2020-09-12 |
0 |
2030 |
|
이신월 |
2020-09-12 |
0 |
1821 |
|
쏘말리아강도 |
2020-09-12 |
0 |
2171 |
|
쏘말리아강도 |
2020-09-12 |
0 |
2400 |
|
쏘말리아강도 |
2020-09-12 |
0 |
1934 |
|
헤이디즈 |
2020-09-12 |
1 |
2460 |
|
쏘말리아강도 |
2020-09-12 |
0 |
1923 |
|
이신월 |
2020-09-12 |
0 |
1813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12 |
0 |
2064 |
|
마인드컨트롤 |
2020-09-12 |
1 |
2635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12 |
1 |
1679 |
|
쏘말리아강도 |
2020-09-12 |
0 |
2289 |
|
날으는부산갈매기 |
2020-09-12 |
0 |
1856 |
|
채도자l |
2020-09-12 |
2 |
1901 |
|
날으는부산갈매기 |
2020-09-12 |
0 |
1990 |
|
채도자l |
2020-09-12 |
2 |
2564 |
|
채도자l |
2020-09-12 |
1 |
1654 |
|
채도자l |
2020-09-12 |
1 |
1488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12 |
1 |
2001 |
|
날으는부산갈매기 |
2020-09-12 |
0 |
1724 |
|
봄봄란란 |
2020-09-12 |
0 |
1306 |
|
쏘말리아강도 |
2020-09-12 |
0 |
1964 |
|
902542 [마음의 양식] 레드베베님 잇어요? |
3H베베 |
2020-09-12 |
0 |
1774 |
뻥카1도 없이 아이 아픔다.
이뻐지는데 비하무
그정도 아픔은 아무거두 아임다!!
절대 아이 아픔다! 꼭 이뻐질수 잇슴다!!
내 꼭 도전하겠슴다!!!
용기줘서 고마버요~~~
이뻐질수 잇을때 이뻐지쇼! 나중에 후회하지말구!!!!
그 비용이 꽤나 많아 들어가고 거기다 시간비용.견뎌야하는 고통 ㅋㅋ
결국은 이뻐져서 남자만나는거 잼다? 그돈을 내한데 다 바치고.
바로 내가 저래. 동무를 받아들이겟소...그러무 많은 고통과
시간낭비를 줄일수 있소. ㅎㅎㅎ 피해를 최소화 하기오.
삶에는 지름길이 있소......
와 씨베야 ㅋㅋㅋㅋㅋㅋ 님한테느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딱 아쓸한 남자소리 좀 그만하개쏘?
ㅋㅋㅋㅋㅋㅋ
꼭 남자 만나려고 이뻐지는거 아니에요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말해줘도 절대 의심하지무~
말말기쇼~
이뻐지고 싶으면 일단 바닐라라떼부터 끈아야 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톡스는 3초아프고. 입술필러는 10초 아프고
아이라인은 눈물나게 아프고 제일 아팟던건
울세라 ㅠㅠㅠ 겁나 아팠어요 ㅠㅠ
효과는 ~~ㅋ 원래 바탕이 이쁘니까. ㅋㅋㅋㅋ
그래 ... 이런 덕담으해야지 저 특파원으느 진짜!!
칼대는건 노우. 주사는 괜찬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시술해줘야 되요. ~ ~
이쁜여자들이 아이한게 몇이 있다고 ㅋㅋㅋㅋ
요즘엔 이쁜애들이 더 합데다,
근데 사진은 이쁘게 나오던데, 실물은 영 어딘가 이상한게,,
시술 잘못해그런지..
그래도 한국이 짱이에요. ㅋㅋㅋㅋ
중국도 예전같지 않아요.
자연스럽고 한듯안한듯 ~
一代언니들은 다 똑같지므 ㅋㅋㅋㅋ
한국 어느병원서 어떤거 잘하눈지 살포시 알려주쇼,
내 날아가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바닐라라떼 이게 다 돔무탓이잼다!!
아오~ 듣기마 해도 막 손톱끝까지 소름이 돋을거 같은게..
용기가 다시 움츠러들자 함다 ㅠㅠㅠ
그 이쁜 바탕 좀 보기셔~ ^^
바닐라 무슨 재밋는 사연이라도? 쫌 알기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건 아이고~
아침에 드림캐처님이랑 커피 한잔 짠~하자고 말이 나와가지구..
한달에 한번만 단음료 마시기로 혼자 결심했눈데,
그 기회 오눌 써버렸지무~~~
하나두 재미 없구나 ㅠ
미내 재밋는데?! ㅋㅋ
본인 마음에 달렸어요. ㅋㅋㅋㅋ
나두 겁이 많은데 친구들 이뻐지는거 보면
덩달아 막 ~~ 꾹 참고 ㅋㅋㅋ
옆에서 이쁘다면. 더 해야 되나싶고 므튼 그렇슴다 ㅋ
바탕은 나중에 기회되면 ~^^
넵~ 그 나중이랑 인연이 닿길 바라보겠슴다 ~^^
나두 친구따라 몇번 같이 갔다가,
병실안에서부터 들려오눈 그 고통스러운 소리에 허망 겁으 먹구 시도두 못해봤지무 ㅋㅋㅋ
아~~~ 어떻게 딱 한방에 이해 할수 있게 설명해야 되지....
애 낳는거에 비하무 새발에 핀데....
새기 동무라서 이렇게 설명할수도 없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찰떡같이 알아들을수 있으니까
개떡같이 설명해보쇼 ㅋㅋㅋㅋ
아 싱글이세요? 저 벙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따라댕기메 애교 쓸까 하메.... ㅋㅋㅋㅋ
싱글벙글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
됬소.없던일로 캔슬 하기오.
계속 이뻐지오
내 허망 또 fan티 맞았재?
아오~ 자존심 상해..ㅋㅋㅋㅋㅋㅋ
이럴때느 가는거 붙잡는게 아임다!
아,,알았슴다,,
바지가랭이 놔줘야지 ㅋㅋㅋ
동무가 차한게 아니구요 ㅋㅋ
내가 다른데 믿는구석이 있어서 그런거요 ㅋㅋㅋㅋㅋ
배짱이지무 ㅓㅓㅓ허허허
아 ... 장판도배나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