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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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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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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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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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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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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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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탈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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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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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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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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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
2020-09-17 |
0 |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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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85 [단순잡담] 어딜 가시기에 ... |
날으는부산갈매기 |
2020-09-17 |
0 |
4144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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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탈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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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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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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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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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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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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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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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부산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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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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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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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73 [단순잡담] 원자탄 먹구 방기를 끼면… |
블루쓰까이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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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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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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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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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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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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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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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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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9-17 |
0 |
1762 |
어린애를 일을 너무 많이 시키는거 아닌가요 ㅎㅎ
지절로 저케 한담니다 모르죠
엄마가 하는 말인데 ㅋ
어째 애가 넘 불쌍해보임다 ㅎㅎ 내마 그런가
자청한다쟘다 부모 돕는다고
옛날에 학원이란 게 있었나요
학원이 없어도 공부는 잘 하는 애들이 나오는 데 말 입니다
저도 딱 필요한거만 헉교애서 중국어 영어
배워주니 한국어허고 태권도 딱 두가지만
학원에 넣엇움더 코로나 땜시 반년 넘어
못가지먼요
잘 하셔네요
너무 애를 잡으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1원만 버는 일을 합니다.
일년에 365원 벌수 있슴다.
어머~~큰돈이여..ㅋㅋㅋ
와 그럼 날마다 한다는 검니가
울애는 기분이 좋으면 함니다
네..돈벌어서 내 삥굴사준다는 약속 맘에 새겨있어서..ㅎㅎㅎ
집 애들도 효자 효녀 군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