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아들도 주말이면 아빠

금lanny | 2020.09.12 15:28:52 댓글: 4 조회: 246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8539
따라나가서 번역 해줌다 

아무리 일하는 영어라도

남편이 잘 못알아들으면

울애가 번역 함니다 아직

건축용어 잘 몰라서 그러지

기본 생활영어는 잘하니가

그러면 손님이 고맙더고

팁을 20블 인민페 140원

정도 받아옴니다 한인마트가면

비빔국수 세사발 가격 마라탕

두사발 좀 안되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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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09/12 15:39:11

아들 하나 잘 키워네여
효자 아들이네요

금lanny (♡.173.♡.136) - 2020/09/12 15:55:53

ㅋㅋ 벌써부터 도움이 대서 좋숨다 ㅋ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09/12 15:57:59

남편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 이네요 착한 아들이

금lanny (♡.173.♡.136) - 2020/09/12 15:58:56

예 영어는 원어민 처럼 잘함다
4살때 왓으니 머 근데 부모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 다 늙어서
배우니 울 아들 한테 짐이 되는것
같아서 그치만 애 단련도 되니
사회 나가기전 연습이라고 생각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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