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채 참 중요하지므

봄봄란란 | 2020.09.13 09:28:37 댓글: 8 조회: 30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8866
이 기사보니 예전에 가을쯤이면
엄마가 배채 사가 창문턱에 쫙~
줄지어놓고..

나중에 김치되면 앞집옆집뒤집에
갖다주는 일 생각나네..

동북의 가을은 참 썰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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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그냥거저콱 (♡.18.♡.163) - 2020/09/13 09:34:36

배채 뚱뚱해서 뚜룩하기 쉽재능데~ ㅋㅋㅋ

봄봄란란 (♡.219.♡.195) - 2020/09/13 09:37:43

뚜룩하기 쉽지 않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슴다.ㅋ~
암튼 빨리 쌓아놓으쇼..

탁그냥거저콱 (♡.62.♡.114) - 2020/09/13 10:10:18

도둑질=뚜룩

봄봄란란 (♡.219.♡.195) - 2020/09/13 10:23:59

아...ㅋㅋㅋㅋ
한번에 많아서 두개씩만..

봄의정원 (♡.16.♡.57) - 2020/09/13 09:40:28

58원이면 만원정도 하네요~
김치 먹기 쉽지 않구나
토보서 종갓집 김치 사먹는데 받고 보면
너무 시여서~ 그래도 김치 먹어야짐 ㅎㅎㅎ

봄봄란란 (♡.219.♡.195) - 2020/09/13 09:46:13

울집은 내밖에 먹는 사람 없어서 냉장고에 어떤때는 있고 많을때는 없구...ㅎㅎ

여인화 (♡.36.♡.246) - 2020/09/13 09:52:42

올해는 아이비싼게 없습데다~

며칠전 거봉한송이 가격이 만원입데라~ㅋㅋㅋ

봄봄란란 (♡.219.♡.195) - 2020/09/13 10:06:03

글쵸?건데 또 먹는거는 또 먹어야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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