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다 깨나서 커피한잔 하며 감성

특파원3호 | 2020.09.13 12:31:03 댓글: 1 조회: 441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8948
내몸은 부모님이 주신것이라

털끝하나 함부로 다치게 해 서는

아니되는것이 효도의 시작이라고

효경에 나오는 문구인데.

身體髮膚受之父母(신체발부수지부모)

不敢毁傷孝之始也(불감훼상효지시야)

立身而揚名於後世(입신이양명어후세)

以顯父母孝之終也(이현부모효지종야)


남들 다 쉬는 시뻘건 날에는 휴식.

음...... 자아설득 오지게 완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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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173.♡.136) - 2020/09/13 12:39:22

예 그래서 푹 쉬시오
효도 차원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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