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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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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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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488 [단순잡담] 으흠...맞는말이기도 합니다..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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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르 들은게 힘이 불끈 솟구침다 ㅎㅎㅎ
그런가요 ㅎㅎㅎ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
노숙하면서 노래가 나와? 허허...
생서이, 니 아직 평상에 누어있나?
무더운 여름철에만 누워 있소
일년사시장철 누어있으면서...왜? 그게 집이니깐 허허...
근데 오래는 못 누워 있소
저공 비행하는 몸집이 작은 모기들 때문에
다시 집으로 들어가오 ㅋㅋㅋㅋ
집으로 들어간다는 소리가 평상에 모기장을 친다는 말이지?
다 좋은데 매미 소리에 잠을 못 잡니다
요것은 어쩔 수가 없음
나뭇가지 잘 깎아가 귀 틀어막으머 대는기라...
도끼 들고 나무를 다 없애라 라면 모를까
노래가 좋은면 추천이나 하시구려
저걸 지금 노래라고 올린거니? 가가 가가가...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