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가을타는 남자..

듀푱님듀푱님 | 2020.09.14 06:56:04 댓글: 0 조회: 203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9230
술에 대해 너무 공감가는글이 올라오길래
맞는말도 잇고해서 적어봅니다.

술이란 설명하자면 긴데..
일단 윤활제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술을 안마셔도 충분이 사람관계도 좋아지고
그러지만..
순수하게 꿈과 열정이잇는
직장인들같은 경우에는
업무과다로 쌓여만가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마시게되고 결국 그것이 반복되다보년 .
맹정신으로는 잠을 잘수없기에
불면증으로 이어지게 되고
불면증에 걸리면 여러생각에 짜증에 그런것들만 쌓여가고
그렇게 일년 이년씩 살다보무
정신이 병들고 피폐해지고
정작 본인은 그게 싫은데 본인스스로가 주체못하거나
해결할방법을 못찾아 또 술로
풀게되고
이상태서 술에 중독될수밖에 없겟죠...
그러니간..
첨에 술은
한병으로는 충분이 잘수잇엇다가
날이갈수록 한병으로는 잠을 쉽게 못이루고
그러다 주량이 점점 늘리게되고..
성격도 버리게 되고
그성격에 주변인들이 실망하고 떠나게되고
정신차리면 또 후회하고 반복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이질감을 느껴 그렇게 지멋대로 살다
나중에는 술이없이 못사는 상태에 이르겟죠.
정작본인은 ..
후회하고 정신차리고 또 후회하기를 반복하다 가
나중엔 나만의 장벽을 만들어 가두게되고
보고싶은것하고 듣고싶은것만 듣게되며
게속 이걸 반복해요..



이상은 가을타는 남자가 쓰는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age%3A417980 | 51.6KB / 0 Download
IP: ♡.227.♡.6
976,64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1955
크래브
2020-05-23
3
314723
크래브
2018-10-23
9
342194
크래브
2018-06-13
0
376868
배추
2011-03-26
26
701925
헤이디즈
2020-09-23
2
2193
이신월
2020-09-23
1
1922
쏘말리아강도
2020-09-23
0
2675
이신월
2020-09-23
0
2191
쓰리탈
2020-09-23
0
1622
이신월
2020-09-23
0
2258
헤이디즈
2020-09-23
0
2565
이신월
2020-09-23
0
2323
이신월
2020-09-23
0
1845
aaabbbccc888
2020-09-23
0
1402
이신월
2020-09-23
0
2342
금lanny
2020-09-23
0
2344
듀푱님듀푱님
2020-09-23
0
2162
이신월
2020-09-23
0
164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23
0
1875
이신월
2020-09-23
0
1645
듀푱님듀푱님
2020-09-23
0
1834
이신월
2020-09-23
0
1566
이신월
2020-09-23
0
2871
이신월
2020-09-23
0
2744
듀푱님듀푱님
2020-09-23
0
2483
금lanny
2020-09-23
0
1604
특파원3호
2020-09-23
0
2021
듀푱님듀푱님
2020-09-23
0
1699
도파민24
2020-09-23
0
239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