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제목은 가을타는 남자..

듀푱님듀푱님 | 2020.09.14 06:56:04 댓글: 0 조회: 204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9230
술에 대해 너무 공감가는글이 올라오길래
맞는말도 잇고해서 적어봅니다.

술이란 설명하자면 긴데..
일단 윤활제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술을 안마셔도 충분이 사람관계도 좋아지고
그러지만..
순수하게 꿈과 열정이잇는
직장인들같은 경우에는
업무과다로 쌓여만가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마시게되고 결국 그것이 반복되다보년 .
맹정신으로는 잠을 잘수없기에
불면증으로 이어지게 되고
불면증에 걸리면 여러생각에 짜증에 그런것들만 쌓여가고
그렇게 일년 이년씩 살다보무
정신이 병들고 피폐해지고
정작 본인은 그게 싫은데 본인스스로가 주체못하거나
해결할방법을 못찾아 또 술로
풀게되고
이상태서 술에 중독될수밖에 없겟죠...
그러니간..
첨에 술은
한병으로는 충분이 잘수잇엇다가
날이갈수록 한병으로는 잠을 쉽게 못이루고
그러다 주량이 점점 늘리게되고..
성격도 버리게 되고
그성격에 주변인들이 실망하고 떠나게되고
정신차리면 또 후회하고 반복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이질감을 느껴 그렇게 지멋대로 살다
나중에는 술이없이 못사는 상태에 이르겟죠.
정작본인은 ..
후회하고 정신차리고 또 후회하기를 반복하다 가
나중엔 나만의 장벽을 만들어 가두게되고
보고싶은것하고 듣고싶은것만 듣게되며
게속 이걸 반복해요..



이상은 가을타는 남자가 쓰는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age%3A417980 | 51.6KB / 0 Download
IP: ♡.227.♡.6
977,7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8121
크래브
2020-05-23
3
330730
크래브
2018-10-23
9
358277
크래브
2018-06-13
0
393005
배추
2011-03-26
26
718130
돈귀신3
2020-09-15
0
1792
쏘말리아강도
2020-09-15
0
1863
특파원3호
2020-09-15
0
2024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9-15
0
1651
특파원3호
2020-09-15
0
2718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9-15
0
2187
헤이디즈
2020-09-15
0
2408
봄의정원
2020-09-15
0
1836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15
0
2383
3H베베
2020-09-15
0
1581
쏘말리아강도
2020-09-15
0
2022
헤이디즈
2020-09-15
0
1923
Redkiss
2020-09-15
0
1778
특파원3호
2020-09-15
0
2476
헤이디즈
2020-09-15
0
1562
이신월
2020-09-15
1
1915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15
0
2623
채도자l
2020-09-15
0
2181
3H베베
2020-09-15
0
1621
김판호
2020-09-15
0
2339
문어다리엄지척
2020-09-15
1
2234
헤이디즈
2020-09-15
1
2520
봄봄란란
2020-09-15
0
1731
Redkiss
2020-09-15
0
1910
헤이디즈
2020-09-15
3
239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