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 얘기 나오니까

헤이디즈 | 2020.09.14 14:35:37 댓글: 3 조회: 25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69443
고중때 길장염으로 병원에 몇달 입원했다.
그때 간호원 호사가 엄청 이뻤는데...나이가 20대 초반?
내 나이 그때 18살인가? 너무 맘에 들지만 내가 어려서 무시당할거 같더라.

글구 관건적인건 관장치료 하는게 맨날 그 호사가 내 바지 내리구 똥꼬에 약물관즈 꼽아 넣는단 말이다. 그 장면 생각 하면 쪽팔려 ㅠㅠ
추천 (0) 선물 (0명)
IP: ♡.0.♡.197
이신월 (♡.17.♡.42) - 2020/09/14 14:39:01

ㅎㅎㅎㅎㅎㅎ

금lanny (♡.173.♡.136) - 2020/09/14 14:45:05

호사들도 참 일이

힘들구나 맨날 남에
똥고나 뒤져야죠

헤이디즈 (♡.0.♡.197) - 2020/09/14 14:47:14

너무 이쁘구 착해 보였소
내가 그때 25살 정도만 돼도 여친으로 만들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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