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잰 술을 그만 마셔야 할쯤인가

특파원3호 | 2020.09.15 22:05:02 댓글: 1 조회: 174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0218
금방 내가 담배한대 태울사이. .

아직 반병이나 남은 술을 여친이

16층에서 창밖으로오 집어던졌어요.

확실히 손은 눈보다 빠르다 하지만....

내가 방심하는 사이 그렇게 됬고

미처 반응할 사이도 더구나 없었구요

가만히 있자 ...술이 무지 댱기는데...

며칠만 참자 ..참는자가 성공하는법 ..

추천 (0) 선물 (0명)
IP: ♡.37.♡.189
특파원3호 (♡.37.♡.189) - 2020/09/15 22:08:08

오늘 더 마시면 뭔가 일이 터질듯핰데.

그만 마실렵니댜 술이 엄청 땡기는데

남자대장부 . 能屈能伸 해야죠

975,88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5340
크래브
2020-05-23
3
307993
크래브
2018-10-23
9
335339
크래브
2018-06-13
0
370191
배추
2011-03-26
26
695092
채도자l
2020-09-22
0
2165
채도자l
2020-09-21
0
1556
채도자l
2020-09-21
0
1383
채도자l
2020-09-21
0
1234
Redkiss
2020-09-21
0
1952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21
0
1310
자게비주얼담당
2020-09-21
0
1582
경영지원1팀
2020-09-21
0
1505
김판호
2020-09-21
0
155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21
0
1692
채도자l
2020-09-21
0
1341
헤이디즈
2020-09-21
0
288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9-21
0
1458
쏘말리아강도
2020-09-21
0
1504
산타양말산타양말
2020-09-21
1
1837
여인화
2020-09-21
2
1545
봄의정원
2020-09-21
0
1737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09-21
0
2586
쏘말리아강도
2020-09-21
0
1904
쓰리탈
2020-09-21
0
1648
쏘말리아강도
2020-09-21
0
2066
쓰리탈
2020-09-21
0
1644
이신월
2020-09-21
0
2681
김판호
2020-09-21
0
1747
특파원3호
2020-09-21
0
203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