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품..

돈귀신3 | 2020.09.16 18:22:52 댓글: 8 조회: 151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0619
하나 만들어봤다


일하다가 칼치 장사군 만나써
....
차 끌구 다니면서 #&&%*@*& 소리치는게 있잔아....

무우넣구 감자넣구 양파에
메추리알...
대충 만들어는데...
보긴 그래두..
맛이 꿋...좋아요
ㅋㅋㅋ
추천 (1)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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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165
채도자l (♡.207.♡.242) - 2020/09/16 18:27:54

아이 보인다.

옙뿨서탈 (♡.38.♡.228) - 2020/09/16 18:27:54

칼모양과 비슷하다구 칼치라구하면 안되구,갈치라구 한다.
설명만 들어두 맛있을거 같다^^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09/16 18:30:59

남조선에서 갈치라고 한다고 해서 무조건 갈치라고 해서는 안된다.
누가 머래도 연변에서는 칼치다.

옙뿨서탈 (♡.38.♡.228) - 2020/09/16 18:32:37

연변말 사전을 찾아보시고 오세요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09/16 18:34:28

찾아봤음. 칼치가 맞숨다.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09/16 18:51:39

국어 사전에는 분명히
갈치:동물 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띠처럼 길고 얄팍하다. 비늘이 전혀 없고 은빛을 띤 흰색의 가루 같은 것이 덮여 있으며, 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뿐이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로 되어 있음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09/16 18:32:57

칼치료리 맛있게 먹어라,
칼치가 맛있긴 하지,
칼치는 잔뼈가 많아서
칼치 먹기 귀찮지만
칼치가 맛있어 ㅋ

날으는부산갈매기 (♡.117.♡.76) - 2020/09/16 18:55:29

칼치나 갈치나 같은 말 연변에서는 칼치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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