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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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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0-09-18 |
2 |
2698 |
어머..이 부부둘 또우인에서 추던게 여기까지 왔구나..
이건 무엇을 말할가요?
봄란님도 봤움다 ???
참 감동이죠예
울 엄마가 보내줘서 봤슴다.
또우인은 안노는데..ㅋㅋㅋ
ㅋㅋ 첨에 어케 저 정도로 시골 풍경에서
저케 아무 근심걱정 없이 쾌할하게 추는지
참 부럽습네다
그니까 쾌락은 시골이든 도시든 관계크지않다고 봅니다.
주요하게는 마음이짐..그렇죠?^
그쵸 저런 부부들 젤로 부럽죠
이 험한 세상에서도 저케 순수한
매력이 있움더
百年修得共枕眠啊~
아이고 남은 같이 살다가 싫증 난다고 이혼이네 머네
펀펀한 혼인을 깨눈데반면 이케 아프다는데도 견지해서
건강을 위해서 기쁨을 위해서 저케 아프다눈데도 옆에
딱 붙어서 저케 사는거 보면 사람하고 사람사이 정은
참 무섭죠 저 두분 진심으로 축복해주기 싶움다 여자분
참 멋있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