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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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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9:00:41
집 없는 아이--苦儿流浪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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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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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딸랑딸랑하자면 몇개 ? ㅋㅋㅋ
모르겠슴다
휭할까하는 느낌은 잘받는데 알딸딸까지느 못느껴바서 한번 체험해보기싶슴다
엄만데 놔두면 나중에 시집갈때
열배는 넘게 붙겠는데 놔둔다에 한표 ㅎㅎㅎ
쪼꼬말때 세배돈으 커서 대학갈때무 다준다던게무슨 개뿔이나 ㅡㅡ;
메모해뒀다가 나드요기나게 써먹어바야징~ㅋㅋ
무세바서 달기지못하구 걍 이렇게 상상만하는겜다 나느 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 아무리 마셔도 아이 취해서 대새젭까 .
미치개 ㅡㅡ;
그래서 술값이 지내들어가서 더치페이함다 우리느
개거지들이지무 스블릉기 ㅋㅋㅋㅋ
못받죠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르 이길만한 사람으 섭외해야데는데 어째 아무리찾아바두 없슴다 ㅡㅡ;
아토미두 주풍이 안졸을듯한 예감이 생기네 ㅋㅋㅋ
나두 궁금하다 내주풍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