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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428 [단순잡담] 춰우 뚜퍼... |
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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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내고 싶으면 동무도 팬티만 입고 앉아서 마루바닥에
열심히 비비오.ㅋㅋㅋ 마찰로 인해서 연기가 피어오를쯤.
호사아가씨가 들어와서 우악 ....변태다.ㅋㅋㅋㅋ
나중에 왜 그랬냐 질문하면.
우리는 흔히.노느라고 그랬슴다 이렇게 표현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못알아먹아요....
어떻게 표현하냐면....
안에서 너무 갑갑하고 심심해서 미치는거 같은찰나에
갑자기 그것이 궁금해서
되냐 안되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ㅋㅋㅋ
과태료 내겠으니 라이타 가져다 달랬으 ㅋㅋㅋ
거참.... 동무가 그래 과격하고 파워플한 성격 아닌거
모이자 사람들 다 아는데 뭐 쿨한척 하오 ㅋㅋㅋ
이틀만 참소.내 월요일날 갖다 줄께 인천주변이겠는데
나도 마침 인천인데 .ㅜ.. 쉬는날 호텔가서.상황을 잘 설명하면되우.
옷두 노가다 작업복 꿰제제 하게 입고 ㅋㅋㅋ 감시원들하고 말하지무
헤어디즈 사촌형인데요.쟤가 정신상태 좀 안좋아서요.
갑자기....중국컵라면 먹겠다고 지라레 염병해서 일하다 말고 달랴왓습니다.
내가 젤 아끼는 동생이라.ㅋㅋㅋ
그러면 무조건 전달해주게 되있소 ㅋㅋㅋㅋㅋㅋ
아..형사님.ㅋㅋㅋ 한번만 봐주세여
제동생 엄청 불쌍해요 ㅡ
제가 한국에서 10년 노가다해서 대학뒤바라지 해줬더니
취업도 안돠고하니 부담됫는지 맛탱이가 살짝 가버려갖고
맨날 지가 대기업상무라고 허튼소리만 줴치고
백수너미 맨날 . 한국에 출장온다고 헛소리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