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이는 오리지널 북경오리구이를 못먹어봣구나.

럭키2020 | 2020.09.19 20:35:33 댓글: 4 조회: 2714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172086
내 10여년전에 북경 챈먼에 오리구이갔는데

추쓰가 뽀팡에 들어와서 통오리구이를 살살 썰어주더라.

그걸 밀가루음식에 싸서 먹더라고.

아무턴 난 오리구이 안좋아해갖고

별로 기억에 남지는 않는데

튀긴거?요즘 이렇게 발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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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틀킹 (♡.223.♡.209) - 2020/09/19 20:38:07

오리탕 구수 하드라...고기느 느끼하구..

이신월 (♡.17.♡.138) - 2020/09/19 20:38:48

아~ 북경의 저통적 유명한 오리고기~ 나도 먹어본적이 있는데~

말씀떄로 미가루음식에 싸서먹고.

이신월 (♡.17.♡.138) - 2020/09/19 20:47:26

+1) 전통적인것이 비방 있을것이요~ 튀긴것보다 전통적인 더 소중할것고~ ㅎㅎ~

이신월 (♡.17.♡.138) - 2020/09/19 20:49:40

오늘은 럭키씨가 복 터졌구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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