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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전에 올렷던건데
그니깐 자게에서 쫒겨난담에 올렷던거여서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我至死追求生之乐趣
연변문학 延边文学-최신간으로 발송
평범하게 건강하게--脱俗并平凡着
有志者事竟成 --살다 보면 보인다
걸어다니는 항아리--行走的坛子（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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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 생각이고 우리 엄마는 나 밥하기 귀찮다고 동북가면 딴집에 가서 살라한다 갱년기인지 먼지 ㅠ
저게 그뜻이야? 이 바보야...
아무튼 엄마한테 잘하고
앞으로 니딸한테서 꽃다발 받길 바란다 ㅎㅎㅎ
니네 엄마는 60넘어서 갱년기오니? ㅠㅠ
니 사람질못해서 그러는거겠지
그러니까 나도 잘한다고 저 정도이상 10만씩 마작하라고 주는디 ㅋ
그뜻이 아니란데 이 ㅁ절샠히 ㅋㅋㅋㅋㅋ
오늘 일찍 쌍발했꾸마
어케 요새 잠은 잘자요? ㅋㅋㅋ
웅, 옆집에 사람이 없는 같애
아까 먼 일이 잇엇길래 그래 화를 냇는지..
내가? 언제? 어디서?
저낙으누 드시구 이래메 놈다? ㅋㅋ
난 요즘 저녁 안먹슴다 짼페이 ㅎㅎㅎ
저믄 나이에 딸드 다 컷겟다~ 한 시름 노우신 好妈妈 ！
네...키울때는 힘들엇는데
다 키우고보니 세월이 참 빠른 같슴다.
아직도 결혼시켜야지 애 봐줘야지
끝없을거 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