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서러운 일

쏘말리아강도 | 2020.09.23 22:40:14 댓글: 9 조회: 175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4132
먼가하면

내 주위에 나를 맴도는 사람들 다 내 동생뻘들이야
내보다 어린애들

내 동갑들은 다 지 가정 챙기느라 바쁘고
술한잔 할려해도 부르기도 그렇고

위해에도 두명 있는데 한번 만나고 만나지도 않고

머 그냥 그렇다고 자야지 이젠 ~





채도자l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 선물 (1명)
IP: ♡.164.♡.161
드림캐처 (♡.104.♡.130) - 2020/09/23 22:45:10

점점 늙으면 더해 ㅋㅋㅋㅋ

哎~ 晚安吧 .

쏘말리아강도 (♡.104.♡.70) - 2020/09/23 22:48:09

너도 보면 그럴것 같은데 니 친구들은 다 시집가고

음 완안

ciyx (♡.236.♡.54) - 2020/09/23 22:46:02

오랜만에 보네요
잘 주무세욤 ~

쏘말리아강도 (♡.104.♡.70) - 2020/09/23 22:48:56

섹시한 분 오랜만이네여 요즘도 섹시해요 ?

채도자l (♡.57.♡.13) - 2020/09/23 22:52:37

난 니 밤이면 막 앗쓰래 ㅋㅋ

쏘말리아강도 (♡.164.♡.161) - 2020/09/23 22:54:25

또 그래 사실 오늘 차 수리공장에서 가져왔거든 ㅋㅋ

막 차키랑 정신나게 전열시켜 ?ㅋㅋㅋ

채도자l (♡.57.♡.13) - 2020/09/23 22:59:31

구경좀 하자 올레라 부러바하께 ㅎㅎ

쏘말리아강도 (♡.104.♡.70) - 2020/09/23 23:05:26

댔다 ~

채도자l (♡.57.♡.13) - 2020/09/23 22:53:33

엇따 가따써라 글지우느라 하지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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