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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플랜더즈의 개-- 佛兰德斯的狗
중국통사이야기(열독본)전국-진--中国通史故事.战国-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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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328 [단순잡담] 도착해서 먹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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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무님 얘기 설득력이 있죠~ 알람생얘기나 영금이 얘기는 잘 모르죠~ ㅎㅎ
ㅎㅎㅎ
으...보기만해도 아픔다
남자는 没那么矫情
당근이죠 내새낀데 피 한방울 나도
가슴아파 죽죠~
남의 아들이야 그집엄마 신경쓰겠지 ㅋㅋㅋ
난: 괜찮다
마누라: 아퍼? 괜찮아? ㅠㅠ
울애는 지절로 더 난시 임다 피 조금만 낫다고
그저 호둘겁임다 근데 이케까지 베여본적 없움다
좀 심하긴 하는구나 요즘 연필깍는게 돌구는게
있잼다 그걸로 바꾸면 이담에도 안전하겟음다
울애는 아직 10살이라 그전부터 어릴때부터
돌개깍기를 썻음다
돌구는게 있는데 지절루 칼들구 발개다가
남자는 베어도 보고 아파도 보면서 크는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