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 가는 말하니 샹각난게 잇는데

금lanny | 2020.09.28 20:40:43 댓글: 8 조회: 129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6599
ㅋㅋ 어느 지인 언니가 남친집에 인사ㅜ갔눈데
말로는 여동생이랑 자라  지는 부모들과 같이자겟다
했담다  그 언니 순진한게 방도 작지 사람은 많치
하니가 그냥 믿고 자기로 했는데 글쎄 ㅋㅋㅋㅋ

밤이 되니 그 많은 사람이 다 도망가고 그 방에 딱
둘만 남겨 놓터람다 그케 대서 발목 잡힌게 지금까지
애낳코 잘 산담다 ㅋㅋ 둘만 남은담엔 상상이 맡끼겟움더예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악남 (♡.62.♡.155) - 2020/09/28 20:45:05

음특한것들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5:51

온집식구 짜고들짐

햄벼그 (♡.136.♡.69) - 2020/09/28 20:45:31

ㅋㅋㅋ 재밋습다예 .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6:39

예 저도 그소리 듣고 넘 윳겹아서

저보고 그럽디다 넌 어직 어리니

절때 얼리지 말라고 ㅋㅋ

도파민24 (♡.143.♡.58) - 2020/09/28 20:46:03

어째 피임을 아이했담까??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7:04

그케 대서 결혼도 하고 애 낳다는 말이죠

도파민24 (♡.143.♡.58) - 2020/09/28 20:48:43

아 ㅋㅋ난또 과속해서 어쩔수없이 결혼했다는걸로 이해했슴다 ㅋㅋㅋ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7:57

그러길래 인생선배 말을 들으라는겜다 ㅋㅋ

975,87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5292
크래브
2020-05-23
3
307949
크래브
2018-10-23
9
335299
크래브
2018-06-13
0
370151
배추
2011-03-26
26
695049
블루쓰까이
2020-10-08
1
1928
이신월
2020-10-08
0
1867
이신월
2020-10-08
1
1619
이신월
2020-10-08
0
1626
날으는병아리
2020-10-08
2
2186
촌아사저이잇소
2020-10-08
0
3045
쥰빈이
2020-10-08
0
1718
특파원3호
2020-10-08
0
1779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10-08
0
2624
금lanny
2020-10-08
0
1361
특파원3호
2020-10-08
0
2642
금lanny
2020-10-08
0
1359
듀푱님듀푱님
2020-10-08
0
1801
이신월
2020-10-08
0
2284
이신월
2020-10-08
0
1829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10-08
0
1512
특파원3호
2020-10-08
0
2015
금lanny
2020-10-08
0
1499
특파원3호
2020-10-08
0
1773
금lanny
2020-10-08
0
1710
금lanny
2020-10-08
0
2477
김판호
2020-10-08
0
2654
날으는병아리
2020-10-08
0
2652
촌아사저이잇소
2020-10-08
0
2153
날으는부산갈매기
2020-10-08
0
175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