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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집에 가는 말하니 샹각난게 잇는데

금lanny | 2020.09.28 20:40:43 댓글: 8 조회: 130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6599
ㅋㅋ 어느 지인 언니가 남친집에 인사ㅜ갔눈데
말로는 여동생이랑 자라  지는 부모들과 같이자겟다
했담다  그 언니 순진한게 방도 작지 사람은 많치
하니가 그냥 믿고 자기로 했는데 글쎄 ㅋㅋㅋㅋ

밤이 되니 그 많은 사람이 다 도망가고 그 방에 딱
둘만 남겨 놓터람다 그케 대서 발목 잡힌게 지금까지
애낳코 잘 산담다 ㅋㅋ 둘만 남은담엔 상상이 맡끼겟움더예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악남 (♡.62.♡.155) - 2020/09/28 20:45:05

음특한것들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5:51

온집식구 짜고들짐

햄벼그 (♡.136.♡.69) - 2020/09/28 20:45:31

ㅋㅋㅋ 재밋습다예 .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6:39

예 저도 그소리 듣고 넘 윳겹아서

저보고 그럽디다 넌 어직 어리니

절때 얼리지 말라고 ㅋㅋ

도파민24 (♡.143.♡.58) - 2020/09/28 20:46:03

어째 피임을 아이했담까??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7:04

그케 대서 결혼도 하고 애 낳다는 말이죠

도파민24 (♡.143.♡.58) - 2020/09/28 20:48:43

아 ㅋㅋ난또 과속해서 어쩔수없이 결혼했다는걸로 이해했슴다 ㅋㅋㅋ

금lanny (♡.173.♡.136) - 2020/09/28 20:47:57

그러길래 인생선배 말을 들으라는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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