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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선택이라는 젊은 세대들의 혼전 동거
좋은 생각인거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기도 한것이
생선이같은 50대 노총각들의 결혼트랜드는 어케됨?
알람이선생의 자식들이 혼전동거를 한다고 하면 말릴 것인지 생각은
생선이할배는 어떤 할망구랑 동거하고 싶은겨?
반대입장 있구먼 60대 할망구랑 지내기가 싫다는 걸 보면
알람선생도 젊은 여자를 밝히는 구먼 나이 60대에
이렇게 도발하고 댓글 달면 신고누르겠지? 간교한 잡생선같으니라구야..ㅎ
이번에 신고 누르면 아이디 정지 추방이 되는 셈인가
레드 카드를 받아서니
이거 연구 해 머함둥? 당신은 젊은이 입니까?
아직은 젊다고 보오 알람 선생과 같은 나이는 아니라서 ㅋㅋㅋㅋ
어머나 ..... 대다이 실례를 범했구만요.... 글이나 댓글을 적는 데서 비춰지는 마인드로 바서는 60대인줄.... ㅎㅎㅎ
알람선생이 60대 ㅋㅋㅋㅋㅋ
생서이할배 내년이 환갑이지? 칠순인가? ㅎ
발끈 하기는 나이가 60대라고 하니까
내가 봐도 생각을 하는 게 꼰대 느낌을 풍기는 게
젊은 나이는 아니구만
OMG~~~~ 마인드만 60대인줄 알았는데.... 성품 또한 흠......
생선이 할배 이라며 선제 공격을 하는 인품이 어쩌겠슈
저 반대표가 거의 여자들인듯 ㅋㅋ
반대이유는요
난 남자라서 ㅋㅋㅋ
같은 남자 두분인데 한쪽은 찬성 한쪽은 반대
일단은 반대가 압도적인 셈인가?
반대든 찬성이든 60대 노총각 생서이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제? ㅎ
알람선생도 장가를 가서니 상관이 없겠지만
또 자식들이 혼전 동거를 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그냥 피임조치만 제대로 한다면야...나쁠것 없지요. 많이 사겨바야 본인이랑 잘 맞는 사람을 알수 있다고 생각함다.
피임 글쎄요
살아보고 결혼으로 막판 결정이 된이후에 해두 될듯 한데요
살아본다기 보다는 고향에서 부모랑 같이 살면서 교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외국이나 외지에서 만나 교제가 깊어지다 보면 자연스레 동거하는 경우가 많슴다. 이런 경우는 "결혼을 위해 살아보기"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는 것 같슴다.
외국에서는 자연스레 교제로 동거로 가겠지만
책임을 질 일을 해서는 안될 듯 하네요 결혼 할게 아니라면요
그러니까 첨부터 말했잼다. 서로를 위해 피임조치는 필수라고.
꼭 그런쪽으로 가야 하는 지
뭘 또 그런쪽이라고 얘기를 합니까ㅋㅋ 어치피 늙으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혈기왕성할때 많이 즐겨야죠. 물론 후과를 생각하면서...
알람선생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만 하시네 ㅋㅋㅋㅋ
늙어서는 못한다
그냥 포캐서 들으쇼. 정력이 좋은 소수 늙은사람은 자동적으로 제외임다.
아서라 알람선생이 늦둥이 낳겠다고 어쩔려고
한국에도 동거가 천지삐깔이꾸마..... 머 외국에만 있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