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가 밥샀는데머

쏘말리아강도 | 2020.09.29 18:12:03 댓글: 11 조회: 16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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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턴 12355786885767575774667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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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말리아강도 (♡.193.♡.45) - 2020/09/29 18:13:35

술만 마시면 하여튼 난 손이 가벼워 ㅠ

snowman125 (♡.154.♡.86) - 2020/09/29 18:13:39

점심에 먹은게 요것밖에 안나왔슴두? ㅋㅋㅋ 그래도 훠꿔를 먹었는데...

쏘말리아강도 (♡.193.♡.45) - 2020/09/29 18:14:48

여기는 싸여 저것도 아주 잘먹었는데여~

옙뿨서탈 (♡.38.♡.228) - 2020/09/29 18:17:21

섭섭하겠어요,돈이 조것밖에 안 나와서..ㅋㅋ

쏘말리아강도 (♡.193.♡.45) - 2020/09/29 18:20:49

그것 돈액수 문제가 아니고 나란 인간 됨됨이져 그잘란 2000원 我不要了

我还得让他记住,我就这么不讲道理 让你以后永远 低头

언젠간 저 사람 돈 들구 나보고 장사해주라고 찾아온다고 꼭 그렇다 ㅋ

드림캐처 (♡.104.♡.132) - 2020/09/29 18:21:03

머저리다 정말 ~

쏘말리아강도 (♡.193.♡.45) - 2020/09/29 18:23:01

나중에 다 찾아온다 ㅋㅋㅋ

탁그냥거저콱 (♡.38.♡.2) - 2020/09/29 18:21:50

2000 콰이너 ? ㅋㅋㅋ~

쏘말리아강도 (♡.193.♡.45) - 2020/09/29 18:23:44

我现在不差 2000元,我先把我自己 做好 等以后再说~

내가사는동안 (♡.24.♡.190) - 2020/09/29 18:56:30

니 장춘에 있니 ?>훠궈르 280원 어치 먹엇으므 진짜 풀마 먹엇구나

쏘말리아강도 (♡.193.♡.45) - 2020/09/29 18:58:02

거의 안먹었지 그저 술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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