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실 저 짐 새 동서한테

금lanny | 2020.09.30 08:32:05 댓글: 0 조회: 119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7283
마음이 좀 기울긴 함다 와늘 원래동서는 
 남편 아침 5시 저녘 8시 무조건 자라고 하지
날마다 밑에층에서 쌈한다고 올라오지 
일이 샹기면 소리부터 치지 죵할날이 없짐
온밤 재우지도 않코 ㅠㅠ

시부모랑  같이 살지도 않으메 여기를 
떠나라 하지 한집에 안살갯다는건 이해를
하는데  3년대도 코앞에서 다니지 않으메ㅋㅋ

문제는 큰애를 시엄니가 보눈데 제 필요할때만
이젠 이년 거의 되눈데 애 보자는 말을 안함다
 새 동서는 그래도 어른하고 쌈할때도 있어도 
ㅋㅋ 그랴도 로인을 존중하는건 압디다 시동생네 
애도 잘 해주눈거 같고 

근데 우리는 어쩌겟움가ㅠ짐 코로나 땜시
법정이ㅜ멈춰서 이혼 판결이 늦는다는데
두여자 다 찾아온단 말임다 이럴땐 참 난감함더
복잡해서 머리 아픔다 복잡한건 딱 질색인데 
남편 동생이 이리 복잡할줄아야 하긴 결혼전에
보지도 못햤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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