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째 차 어쩌고 하는데

금lanny | 2020.09.30 12:00:30 댓글: 5 조회: 180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7458
한번 친구집 놀러 갔다가 그집 

신랑이 툴라지 몰고 저를 역전까지

데려다 줄땨 그때 가을이라 양옆에 

쭉 길 끝까지 노오란 옥수수밭이 

안보일 때까지 쫙 길은 아스팔트 

길을 다 하고 어릴땐 흙길이 였는데

저절로 그 경치에 빠져서 헤여 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남다 갈때 택시차 

타고 갈때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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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09/30 12:02:32

글고 친구가 저를 차비를 해라메
안갖겟다는데 뻐스에 올르는데 막
뿌려서 주메 ㅋㅋ 20원인가 줫든가
ㅋㅋ 얼매 순수함가

옙뿨서탈 (♡.38.♡.228) - 2020/09/30 12:07:14

어릴 때 농촌에서 살때 뜨락또르몰고 밭갈이를 못해본게 한이 되었습니다.
뜨락뜨로 몰기에는 그때가 제일 좋은 기회였는데..

금lanny (♡.173.♡.136) - 2020/09/30 12:09:22

저희는 시골에 잇엇눈데도 율 아버지 톨라지 몰줄 몰라서

소수레 많이 앉아 다녓죠

김빠진맥주 (♡.191.♡.146) - 2020/09/30 12:27:13

완전 시골분 ㅎㅎㅎ

금lanny (♡.173.♡.136) - 2020/09/30 14:52:02

그쵸 촌에서 살아서 국문도
못나오다가 제저레 미국온게
어찌나 헷갈리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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