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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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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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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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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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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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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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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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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961 [기쁨 나누기] 주말 ... |
202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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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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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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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10-10 |
0 |
2489 |
아,,,,이건,,,ㅎ
왜여 나는 마누라 있으면 입어라하겠어여
그리고 나도 깔금히 머리카락 셋팅하고 친척들하고 인사하고
아침에 큰집에 밥먹을러갔다가 하아 ~~~망신만 당하고 밥이 코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미치
새 색시면 첫해에는 입어도 될듯 ㅠㅠ
새 색시에 부모님 찾아 뵙는 거라면 몰라도
또 치마저고리는 그때 입는가여 암튼
근데 자주 입으면 보기 좋잖아여
아우 이할배 바라. ㅋㅋㅋㅋ
이런날에는 입고 남자한테 술한잔 알흠답게 권하는것 아닌가 ㅋㅋㅋ
요즘 누기 입을가 새 색시
그러니까 문제라고 일본사람들은 명절되면 입거든 ~
그 이불같은 옷 보기도 껄끄럼 하재
추석아침 못얻어먹어 배고파?ㅋㅋㅋ
아니 큰집가서 먹었는데 큰엄마랑 너무 잔소리해서 밥을 어떻게 먹은지 모르겠다
우리 아지미는 치마저고리 입고 술 붇던데
글케~ 요즘에 격식 따지며 명절 보내는 집이면 다 갠찬응 집이라 생각되지 말이요~ ㅎㅎㅎ
그렇지요 조상을 잘 모시고 어른들 잘 받드리구여
저두 결혼은 두번 했어도 그 치마저고리 입는것 못봐서여 보기좋잖아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