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냉정한가

금lanny | 2020.10.02 18:37:52 댓글: 2 조회: 187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8456
그때 빚에 쪼들리면서 
그케 집밖도 안나오는 
시동생 한테 먹고 살겟다고

우리를 머 해달라고 요구
했죠 시엄니 내세워서 ㅠㅠ
남편돈을 자꾸 가져가서

 제 명의를 빌려서 저한테
저축한 돈을 달라할때 
거절 했음다 ㅋㅋ 나도 

이제보니 다른사람 생사를
안 보는구나 ㅋㅋ그때ㅜ얼매나
섭겟음가 ㅋㅋ 누구 탓임가
본인 탓을 본인이 책임져야지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10/02 18:40:47

그럼 집이 건너갓지 현금 건너갓지

이런 요구도 못하면 그냥 당하고만

있으람니가 조금이라도 받아내야죠

금lanny (♡.173.♡.136) - 2020/10/02 18:47:02

짐 자다깨서
호ㅓ장실 얹아소
연설중 내리고 계속
자야지 잘 노셔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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