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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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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7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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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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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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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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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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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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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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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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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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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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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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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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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800 [기쁨 나누기] 나두 자신감이 붙었소 ㅎㅎㅎ |
오크전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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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전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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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798 [단순잡담] 지밌지예~~ |
경영지원1팀 |
20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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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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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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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부산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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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난 사치품이나 명품 돈아까워서 못사여 ㅋㅋㅋ
있으면 또 다르겠지요. 사람 마음이란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니깐요.
상위층은 한두번 들고 나가는데.
다 진짜 들자면 쫌 그렇게져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짝퉁한 사람들 돈 진짜 많이 벌었는데.
짝퉁 드는건 이해되는데 1300만이면 넘 비싸재요? 그돈으로 다른 진품도 충분히 살텐데 ㅋ
저 가방은 일반고객은 물건도 안 줘요. 就说缺货,没货ㅋㅋㅋ 들고 다니는것만으로 맨즈 서는거져 ~
가방으로 사람 평가하는구만 ㅋㅋ
워낙 정교하게 만드니
1300만원 주고 라도 사는 모양
짝퉁인데 아무리 정교하믄 머하오. 사고차 아무리 잘 수리해도 사고차 똥값에 팔리지 ㅋㅋ
주로 어떤 루트인지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지 해외 세관과 공조
짝퉁 제품 판매책을 잡겠다고 하는 보면 다시 해외로 팔면 제값을 받겠죠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