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과학이니 뭐니 한참 소개를 들어보니.

결국은 불교철학사상에 맞먹는다.

뭐 위대한 인물이건.돌이건.길가에

개가 싸질러논 똥이건 모두 원자로

이루어졌지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모든것이 원자의 합이라는것이다.

우리 인간도 수소.탄소.질소.산소등

90여가지의 원자로 구성되였으며

우주가 생기는날부터 존재했던 원자가

변화하고 합쳐지면서 이뤄진것이다.

우리가 죽으면 그 원자가 사라지는것이

아니라ㅜ다시 변화해서 어디론가 흩어질뿐이다.

그러니 기존에 인류문명의 탄생물 컴퓨터언어는

듣기론 0.혹은 1 이라면 양자학에서는 123.??

아니.ㅡㅡㅡㅡ 유와 무의 단순한 개념을 깨는 .

복잡한 형태일것이다.인류가 그런 철학을

깨달기전에는 양자학이 절때 획기적인 발전이 없다.